[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남편,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5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짧은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혜는 온라인에 자신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내용을 읽던 중 빅마마 '체념' 커버무대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는 말이 나오자 딸 태리 앞에서 노래를 불러보기로 했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를 듣던 태리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에 이지혜는 "미안해. 엄마 노래하면 안돼? 안할게"라고 태리를 달래면서 "우리 아기 졸려서 그래. 자자"라고 태리를 재웠다.
얼마 후 다시 등장한 이지혜는 "내 집구석에서 노래 한 곡 못부르고 이게 사는 거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까 감정이 나올 것 같았다. 필이 올 때 부르고 싶다고. 난 예술가잖냐"고 장난치자 문재완은 "나도 필이 올 때 라면 같은 거 먹어도 되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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