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봉곤과 전혜란이 양봉 문제로 대립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혜란은 “나 여기 벌 쏘여서 퉁퉁 부은 거 보이지. 아직도 열이 난다고 만져봐”라며 쏘인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김봉곤은 “엄살은”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딸은 “벌통이 너무 크다. 많다. 무서웠다”고 엄마 편을 들었다.

김봉곤은 “지금 사업 좀 해보려고 하는데”라고 이야기했고, 박준형은 “결국은 훈장님이 양봉까지 하신다는 얘기다”라며 놀라워했다. 전혜란은 “벌을 내보내든지 아니면 날 내보내든지”라며 초강수를 두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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