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예고편 캡처
'전참시' 예고편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파격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 매니저 황정철 씨가 제주도로 해변 만삭 화보를 찍으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 세 사람은 제주도에서 해변 만삭 화보를 촬영하러 이동했다. 하지만 밥 대신 더위 먹었고, 홍현희는 급기야 해탈을 한 모습으로 모래 사장 위 배만 내놓고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우리 친언니"라고 소개. 뒤이어 이효리와 이상순이 등장했다. 매니저는 "아우라가 느껴졌다"며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시선을 끌었던 것은 이효리의 헤어 스타일이었다. 짧은 울프컷을 하고 나타난 것.

이효리의 확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얼마전에 팬카페에 머리 망했다고 글 올렸는데 진짜였다", "하필 길이도 어중간하다", "시골 미용실에서 자른 것 같다", "원장님 머리랑 똑같다", "'에이 이효리인데 망했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제주도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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