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오프닝 장소에 불안해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無더위 여행’편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은 “여기가 무슨 공원인지 알아? 땀띠공원이야. 약간 겁나네”라며 예리함을 발휘했다. 이에 제작진은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더위 없는 여행, 無더위 여행이다”라고 컨셉을 밝혔다.

문세윤은 “날씨까지 조절해 이제?”라며 황당해했고, 제작진은 “땀띠공원은 땅에서 냉천수가 올라온다. 1년 내내 물이 10~11도로 유지가 된다. 이곳에서 몸을 씻으면 땀띠가 낫는다고 해서 땀띠공원이 평창의 명소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연정훈은 “마이크가 방수팩이라고”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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