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태콘이 시즌4의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다시 뭉친 낚시꾼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이게 바로 참돔 9짜랑 조기 200마리 잡을 수 있는 장소다”라며 노트를 흔들었다. 이어 “거짓말 좀 보태서 200마리씩 잡았다. 저 배우 아닙니다. 어부 출신 아닙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시어부의 원년멤버 이경규 역시 “느그들이 알아? 물 속의 세계를? 낚시꾼이라고 하면 나는 마 용왕의 아들이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4를 여는 두 사람만의 방식의 출사표였다.
제작진이 가장 먼저 픽업한 것은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이제는 보는 분들을 위한 낚시를 했으면 좋겠다. 마음은 그렇다”라고 포부를 밝히면서도 “그런데 또 닥치면”이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시즌3 고정 멤버가 된 이태곤은 “우리 둘이 가는 거냐. 다른 사람 필요 없다. 멤버가 바뀔 때도 됐다. 배우 팀만 있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참독 기록을 깨겠다”고 욕심을 보였다.
세 번째 합류는 이수근이었다. 이덕화는 “수근이는 거의 뭐 피셔맨”이라고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이경규가 합류했고, 이경규는 이미 고정 멤버 소식이 보도자료를 통해 나갔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수근은 “댓글에 ‘너무 뻔하다 둘 중 하나는 하차가 맞다’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짓궂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지난 시즌 마이너스 배지라는 굴욕을 경험했고, 첫 회에서는 김준현의 고정 자리를 두고 게스트 팀과 조기 낚시 대결을 펼쳤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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