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스파가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킨다.
8일 오후 1시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가 베일을 벗었다. 싱글 앨범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 이후 9개월만 컴백이다.
타이틀 곡 'Girls'는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 에스파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랩핑이 인상적이다.
또한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이-에스파가 'Black Mamba'와 본격적인 전투를 펼친 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조력자 나이비스(naevis)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SMCU 에스파 세계관의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따라와 (Bow down) 지켜봐 (My skill) 놀랄걸 (Say wow) We coming 소리쳐 (Get loud) 들어봐 (My sound) 불러봐 (Upgrade) We coming"
"혼돈 속에서 피어나 (We Them Girls)/두려움에 맞설 그런 용기 (Ah Yeah)/언제라도 우린 Together/We Them Girls We Them Girls"
"Hold up!/REAL MY WORLD/넌 거울에 비친 나/그보다 빛날 존재/말해 줄래? 언제까지나 함께란 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irls' 외에도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의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 '도깨비불 (Illusion)', 'Lingo'(링고), 'ICU (쉬어가도 돼)' 등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 'Black Mamba'(블랙맘바), 'Forever (약속)'(포에버),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총 9곡이 담겨 있다.
특히 에스파는 이번 'Girls'로 지난 7일 기준 선주문량 161만장을 돌파.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을 달성해내는데 성공했다. 때문에 에스파의 이번 'Girls' 신드롬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