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범상치 않은 풍문이 들려온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측은 8일, 아픈 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의’ 3인방 유세풍(김민재 분), 서은우(김향기 분), 계지한(김상경 분)의 비범한 아우라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이 반전과부 서은우와 괴짜스승 계지한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공개된 2차 티저에서 환자를 대하는 법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은 들려오는 풍문도 범상치 않다. ‘침 못 놓는 반푼 의원’이라는 말에도 “문제없소”라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 타격감 제로의 유세풍, ‘풍속을 해치는 과부’라는 소개가 가당치도 않다는 듯 서은우가 콧방귀를 뀐다.

김민재는 마음의 맥을 짚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으로 변신한다. 탁월한 침술과 고운 외모로 내의원 스타이자 수석 의원으로 명성을 떨친 유세풍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침 못 놓는 침의가 되어 계수의원에 불시착한다. 김향기는 마음 아픈 이들의 사연을 추리하는 반전의 과부 ‘서은우’로 분한다. 갑작스러운 혼인에 이어 비자발적 열녀가 될 위기에 처한 서은우는 유세풍을 만나면서 극적인 변화를 맞는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오는 8월 1일(월)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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