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스태프들을 위해 대용량 물회를 만들었다.
전날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스태프들을 위해 대용량 물회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4번째 대결 주제 '바캉스 메뉴'가 공개됐다. 이어 시골에 추성훈이 압도적인 피지컬을 뽐내며 등장했다. 정찬성을 초대한 추성훈은 "너도 시합 끝나고 이것저것 좋은 거 먹어야 하잖아. 맛있는 거 같이 먹자고"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화덕을 두개 준비한 추성훈은 "무거운 거 있어서 같이 들어야 해"라며 거대한 돌판에 이어 4kg 통삼겹살을 꺼내 감탄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직접 고기를 손질하는 추성훈에 "와 진짜 할 줄 아시네요"라며 신기해했다. 정찬성은 "요리를 언제부터 했어요?"라고 질문했고, 추성훈은 "애기 태어나고 3살부터 했으니까 한 7년 정도 됐다. 그 전에 우리 엄마가 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이건 어떻게 만드는지 배운거지"라고 답했다.
추성훈이 통삼겹살 튀김을 얇게 썰어 돌판에 구워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소스를 많이 찍어 먹는 사람이라"라며 고기를 찍어먹을 하와이안 소스를 만들었다.
정찬성은 "아내가 편스토랑 온다고 비장의 무기를 싸줬다. 어려운게 아니라서. 근데 이거랑 되게 잘 어울릴거 같다"라며 라면사리를 꺼냈다. 정찬성은 "형 면 좋아하세요? 비시즌이니까 지금 이때 형님이랑 먹어보려고 비빔라면 할거다"라며 오이를 주먹으로 부쉈고, 추성훈이 "나는 그냥 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오늘 점심은 물회입니다"라며 오징어 손질 방법을 공개했다. 물회 양념으로 설탕, 식초, 고추장, 배음료를 꺼낸 류수영은 "사실은 테스트를 많이 해봤다"라고 말했다. 여러 음료수로 테스트 하던 류수영은 "또 먹고 싶은 느낌이 약해"라며 아쉬워하다 배음료로 최고 조합을 찾아냈던 것. 마지막으로 류수영은 감칠맛을 더해 줄 재료로 액젓을 추가했다. 류수영은 "조금 선한데 맛이 야해"라고 맛표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물회를 소면이랑 먹죠. 이제까지 소면 삶을 때 어떻게 삶았어요. 보통 3~4분간 삶으면 식감이 너무 부드러워진다. 아작아작한 식감이 중요하거든요. 프라이팬에 하시면 된다. 냄비에 삶으면 거품이 계속 끓어 넘친다. 전골 냄비에 하면 확실히 덜 끓어 넘친다"라며 "여러가지로 시간을 맞춰봤는데 2분"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어 류수영이 스태프들을 위해 물회 20인분을 만드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아유미가 추성훈, 정찬성이 있는 시골집에 짐을 한가득 들고 찾아왔다. 추성훈은 웰컴 드링크를 만들어주겠다며 냄비에 우유와 야관문, 꿀, 커피, 마를 갈아 넣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유미가 챙겨온 재료 닭 다섯 마리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가마솥 통닭을 해보려고"라며 마라마늘통닭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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