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에스파가 일상을 공개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전날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에스파의 반전 일상과 장혁의 열정 강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에스파가 한강에 피크닉을 나왔다. 매니저 이승희는 "거리낌 없이 잘 돌아다녀서 찍혀있는 사진도 많다. 멤버들이 생각보다 털털하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제가 챙기는 거 보다는 스스로 챙기는게 많다. 멤버들의 리얼한 성격을 제보하고 싶습니다"라고 에스파에 대해 제보했다.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잔뜩 구매한 에스파의 먹방에 참견인들이 신기해했다. 전현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라며 의아해했고, 카리나는 "아무도 모르세요"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이 숙소에서 각자의 취미를 즐기는 동안 카리나가 헬스장으로 향했다. 카리나가 표정 변화없이 운동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런 운동을 언제부터 했던거예요?"라고 물었고, 카리나는 "연습생 때부터 쭉 이 선생님이랑 했다. 3년?"라고 답했다.

매니저는 "오늘은 에스파의 신곡 'Girls' 스테이지 영상을 찍으로 간다. 음악 방송처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회사 자체 컨텐츠라고 보시면 된다"라며 에스파의 스케줄을 설명했다. 윈터와 닝닝이 둘이서 분식을 사러가는 모습에 제작진은 매니저에게 "자유를 많이 주시는 편이네요?"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멤버들을 그만큼 믿으니까"라고 답했다.

에스파가 차로 이동하며 '만약에' 게임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매니저는 "요새 멤버들 사이에서 핫하게 유행하는 게임이다. 계속 가정하는 게임이다. 조건을 계속 붙이고 선택하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문제가 신선해"라며 카리나에게 문제를 부탁했다.

이어 에스파의 스테이지 영상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반복되는 촬영에 스태프들과 에스파 멤버들이 지친 가운데 윈터가 홀로 뽀송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윈터는 땀이 안난다며 민망해했다. 이후 촬영을 끝내고 쉬는 시간 에스파가 대기실에 쓰러지듯 누워 휴식을 취했다. 매니저는 "저희가 스테이지 촬영 전에도 컴백을 해야 되니까 엄청 열심히 연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기진맥진 했던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은 "이런 작품을 하나씩 하잖아. 대본을 보는 안목이 좋아진다. 그럼녀 배우들한테 솔루션을 줄 수 있는거다. 되게 좋은 시간이다. 이건 내 방법이다. 나 밖에 모르는 방법이다. 진짜 비싼거다"라며 열정적으로 매니저를 가르쳤다. 피곤해 잠을 잔다던 장혁이 다시 일어나 폭풍 강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이 액션스쿨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미국에서 '더 킬러' 시사회를 하시거든요 거기서 선보일 액션 합을 맞추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장혁이 무술 감독과 함께 액션 합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혁은 "이번 영화는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라며 "그때 내가 생각도 못했던 것 중에 하나가. 당시에 진짜 아팠다. 내가 제일 먼저 본 게 메이킹 필름 카메라였다. 아니었으면 거기서 쓰러졌다"라며 위험했던 촬영 신을 떠올렸고, 매니저는 "형님 다치시고 처음 겪는 상황에 혼자 몰래 눈물을 흘려서. 모든 스태프들이 박수 쳐주셔서 감동 받았다. 두번째에 바로 원컷 찍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장혁은 "나는 이제 액션 안해 나는 이걸 마지막으로 멜로할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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