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뉴페이스 고딩엄마 윤지가 합류한다.

MBN ‘고딩엄빠2’ 6회에서는 18세에 임신한 ‘고딩엄마’ 윤지가 다문화 가정으로 살며 겪은 아픔을 공개한다.

잠시 후, 새로운 ‘고딩엄마’ 윤지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공개된다. 여기서 윤지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힘든 사춘기를 보냈던 속내를 털어놓는데, 실제로 그는 필리핀 국적인 엄마 앞에서, “엄마가 한국 사람이었으면, 학교를 관두지 않았다”며 화를 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윤지는 전학을 권하는 엄마에게 “새 학교 가자마자 왕따 당하라고?”라고 소리치며 그간 겪은 설움을 쏟아낸다.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던 윤지는 결국 가출을 한다. 이후 만난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감춰왔던 본색을 드러내고, 급기야 ‘임신부’에게 해선 안 될 짓을 한다고.

제작진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인 윤지가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털어놓는다. 미성숙한 이들의 가시 돋친 한 마디에 심적 고통을 겪어왔던 윤지의 사연에 3MC도 함께 분노하고 안타까워한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낳고 씩씩하게 키워낸 ‘고딩엄마’ 윤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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