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지효의 발언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때문에 당황한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디스'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전소민은 선글라스를 쓰고 온 하하에게 "오빠 진짜 안경 왜 쓰는거냐"고 물었고 하하는 "어느순간 널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티격태격하는 하하와 전소민을 보더니 "나 사실 하하 오빠 머리 보면서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놀라며 "차라리 가발을 쓰라"고 했고 유재석 역시 "그건 아니다"며 "난 늘 너의 헤어스타일을 지지했지만 삭발은 아닌 것 같다"며 질색했다. 그러다 갑자기 송지효는 김종국 옷을 지적하며 "이거 되게 비친다"며 "가슴을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송지효가 너무 적극적이라 난 이제 떠날 것"이라며 "다른 러브라인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레이스는 바로 '밥숟가락 전쟁' 레이스가로 꾸며졌다. 멤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SNS 맛집, MZ세대 핫플레이스에서 펼쳐지는것으로 미션 승리 팀은 편하게 식사하고 진 팀은 먹지 못하는 것이다. 팀은 KCM과 미란이, 그리고 초봄이 나눴다. 우선 상식 게임으로 사자성어를 퀴즈로 제시됐는데 게임 결과 초봄에는 유재석, 하하, 양세찬, 전소민이 됐고 KCM과 미란이 팀에는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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