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FC개벤져스의 난투극이 시작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개벤져스’ 감독 김병지의 지휘로 ‘정신력 강화’ 수중 게임이 펼쳐진다. 그간 ‘개벤져스’의 패인을 ‘넘치는 배려심’이라고 꼬집으며 경쟁을 부추긴 것.

이에 ‘개벤져스’ 멤버들은 개개인의 승부욕을 내비치며 릴레이 달리기, 깃발 뺏기 등 극한의 수중 게임에 임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릴레이 달리기에서부터 개벤져스 멤버들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던지고 맨발투혼을 보이며 바다에 뛰어들어가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급기야 이은형이 대선배인 조혜련의 머리채까지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렇게 승부에 목숨을 건 경기는 ‘개벤져스’ 멤버들뿐만 아니라 감독 김병지도 마찬가지였다. 후끈 달아오른 현장 속에서 MC 이진호가 김병지에게 또 다른 대결을 제안한 것. 이진호는 남자들끼리 깃발 뽑기 게임을 펼쳐 “지는 사람이 뒷 머리카락을 자르자”라며 김병지를 도발해 빅매치가 성사됐다.

한편 '골 때리는 외박'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