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제와 구준엽의 '금곡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 측에 따르면 배우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형부인 구준엽과 함께 금곡상에 참석한 가운데 금곡상 MC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구준엽은 대만배우 서희원과 결혼한 것에 대해 "전생에 세상을 구한 것 같다. 일생의 운을 다 써서 서희원과 결혼한 것 같다"며 웃었다. 결혼한지 벌써 몇 달이 지났지만 구준엽은 당당하게 아내 서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앞서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난 3월 27일 대만에서 총 17일의 자가격리를 마친 구준엽은 서희원과 수많은 관심을 피해 대리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준엽은 최근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해 서희원과의 국경과 시간을 뛰어넘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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