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너(WINNER)가 약 2년 3개월 만에 4인 완전체로 돌아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너는 지난 7월 10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게릴라 이벤트 'HOLIDAY IN THE CITY'를 개최했다. 여름밤의 한강 정취와 함께 펼쳐지는 야외 공연인 만큼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위너는 새 앨범 타이틀곡 'I LOVE U'를 비롯해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꾸렸다. 특유의 청량한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 건강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날릴 위너가 기대된다.

앞서 위너는 MBC '쇼! 음악중심'(9일), SBS '인기가요'(10일)에 연이어 출격했다. 이틀간 음악방송과 공연 무대를 한꺼번에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치는 것. 적지 않은 시간, 완전체 위너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왕성한 활동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진심이 엿보인다.

위너의 종횡무진은 계속된다. 4인 4색 개성과 매력으로 가득한 예능, 유쾌한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낼 라디오 생방송, 그리고 위너의 음악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 등이 다수 예정돼 있다고 YG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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