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솔로' 8기로 출연했던 현숙이 유료 팬미팅을 예고해 진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현숙은 "팬미팅! 저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궁금하고 뵙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합니다 와주셔서 자리 빛내주실 거죠? 저번에 댓글로 신청해주신 분들 아래 맞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현숙은 글과 함께 '8기 현숙 팬미팅 초대장'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8월 현숙의 한의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준비물로 '8기 현숙 홍성신 팬이라는 걸 인증할 수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세요'라고 적었다. 팬미팅 일정으로는 샐러드 먹고 티타임, 사진 찍기, 같이 하고 싶은 거 얘기하기였다.

해당 팬미팅이 논란이 된 건, 유료 팬미팅이라는 점이다. 현숙은 자신의 한의원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참가비 1만 원을 공지했다. 비난 여론이 일자, 현숙은 유료 부분을 삭제했지만 이미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현숙은 SBS Plus, ENA PLAY의 '나는 SOLO' 8기로 출연할 때도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출연진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분량이 통편집됐으며,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이목을 끌지 못했다.

이후 현숙은 SNS로 자신의 한의원을 홍보하며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현숙은 8기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들뿐만 아니라, 다른 기수의 출연진까지 만나 한의원에서 인증샷을 찍어 홍보했다.

이에 방송 출연이 홍보 목적이었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상황. 그뿐만 아니라 굳이 한의원에서 팬미팅을 열고 참석비까지 받는 태도에 대중들은 지적했다.

현숙이 유료 팬미팅으로 인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과연 팬미팅을 실제로 진행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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