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성 친구간에 순수한 우정이 존재할까.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채널S 신규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는 이성 친구 간에 순수한 우정이 존재하는지, 혹은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대국민 XY 난제 해결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썸인가 우정인가?’ 선넘는 친구사이의 시작!
‘나대지마 심장아’ 8인의 청춘남녀들은 ‘우정과 사랑 사이’ 그 어디쯤 자리해 있는 관계에 대해 정의내리기 위해 ‘프렌즈 빌리지’에 입성한다. 이들은 만난 지 14년 차부터 6개월 차까지, 다양한 기간 동안 ‘친구 사이’를 유지해온 남사친x여사친들이다. 첫날부터 이들은 ‘찐친 모먼트’를 보이다가도, 설렘을 유발하는 묘한 기류를 형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 진짜로 나대는 심장박동수? 남사친x여사친 8인의 속마음 생중계!
‘나대지마 심장아’ 출연진들은 첫 만남부터 ‘심박 측정 시계’를 착용한다. 이어 중요한 순간마다 심박수를 공개해 ‘리얼’한 속마음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실제로 이들은 새로운 이성이 등장할 때마다 심박수가 치솟아 이를 지켜본 4MC의 환호와 탄성을 자아낸다.
딘딘은 “출연진들의 심장박동수를 측정해서 시청자들이 직접 마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나대지마 심장아’만의 강점인 것 같다”면서, “심장박동은 거짓말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영 역시, “심박수는 정말 본심을 감출 수 없다는 걸 VCR을 보면서 느꼈다. 친구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너무나 궁금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 딘딘X조현영X풍자X곽윤기, ‘선 넘는 친구사이’ 감별사 자청? 입담 폭발!
‘대한민국 대표 남사친X여사친’인 딘딘과 조현영, ‘남사친 부자’로 유명한 풍자, 그리고 김아랑 선수의 ‘대표 남사친’ 곽윤기까지, 남사친x여사친 관계에 대해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은 8인의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촉’을 발동시켜 빅 재미를 보장했다.
한편 ‘나대지마 심장아’는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 채널S·K-STAR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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