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잠깐동안 떨어져 지낸다.

14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가~ 남편. 한국에서 남편이 가장 많이 듣는 말. 한국에서 무슨 일해요?' 나는 안다. 남편은 나 하나 때문에 보고 싶은 가족도 못보고. 매일 자기삶의 일부를 버리고 있다는걸... 그것만으로도 내가 남편을 책임질 이유는 충분하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혼자 돌아오는 차안이 너무 슬프다. (당신은 2년 만에 가니까 좋지?) 곧 만나. 내 심장♥ #혜독부부 #독일나무늘보 #독일스테판 #개그우먼김혜선 #2주뒤에만나"라고 덧붙이며 애틋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독일인 남편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이다. 머리를 꼭 맞대고 있는 부부의 투샷이 다정하다.

이를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혜선아 눈이 웃고 있는데? 마스크입모양도 입꼬리 올라간 거 같은데 아니지???"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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