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 김광규, 산다라박의 초복세끼 특집이 공개됐다.

전날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김광규, 산다라박의 초복세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인별 피드에 엄청 올라온다. 태국 요리 맛집이 있는데 갈 때마다 재료 소진으로 못 먹어봤다. 마지막으로 갔을 때 내 앞에서 끝났다. MZ세대들한테 등뼈는 랭쌥이다"라며 랭쌥을 직접 만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다지기로 주방이 난장판이 됐고, 이에 기안84가 "이게 이런 느낌이구나 요리는 확실히 깔끔하게 하는게 보기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와인을 따는데 고군분투해 무지개 멤버들이 답답해했다. 그리고 전현무가 SNS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배는 고프지만 SNS는 올려야 돼"라며 랭쌥을 놔두고 휴대폰부터 잡았고, 박나래는 "먹고 올리면 되잖아"라며 답답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반응을 보면서 먹어야 돼"라며 SNS에 집착했다.

김광규 집에 성동일이 찾아왔다. 기안84는 투닥거리는 두사람의 모습에 샤이니 키와 민호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성동일이 귀찮아하는 김광규에 가스레인지 사이즈를 측정하고 가스 차단을 위한 예약 전화까지 바로 해결했다. 성동일의 "너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라는 말에 김광규가 "같이 살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과 김광규가 단골 삼계탕 집에 도착했다. 식당을 보자마자 박나래는 "여기 맛집이다. 식탁 위 저 비닐 덮개를 여러장 깔았잖아. 저게 두껍다는 건 손님이 많다는 거다. 테이블 회전이 많이 되는 집"라며 코쿤에게 설명했고, 성동일이 그대로 "장사 잘되는 집 특징이다. 커버를 이렇게 잔뜩 씌워놔"라고 말해 코쿤은 "소름 돋는다. 똑같은 말을 하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송도 주민 배우 신승환이 합류했다.

신승환의 "송도 좋지 않아요?"라는 질문에 성동일은 "가족하고 부부가 살기 좋아. 혼자 살기에는 퍽퍽해. 하긴 혼자 살기엔느 어디를 가도 퍽퍽해"라며 김광규를 놀렸다. 이에 신승환은 "두 분 앞으로도 계속 보실 예정이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벌을 착장해보고 사진으로 남긴 산다라박이 신중하게 외출복을 골랐다. 산다라박은 "아까우니까 다 찍어서 SNS에 올리면"라고 설명했고, 코쿤은 "다라 누나는 또 올려도 보고 싶은 사람이다. 우리는 이쯤이면 고파하겠지 싶을때 올려야 한다"라고 전현무에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건 모르겠고 우리라고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이 파인 다이닝을 찾아갔다. 11가지 코스요리에 산다라박은 "조금씩 많이 먹는게 저만의 보양식이다"라며 한입 코스 요리를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다. 산다라박은 "초반에 달리다가 메인을 못 먹으면 안되는데. 10개나 남았다"라며 먹는 양을 조절했다. 산다라박이 "내가 다 맛을 보고야 만다"라며 11코스 요리를 끝까지 먹는데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