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레트로템 처분 고민에 미국행을 추천했다.

1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레트로템 처분 고민에 서장훈이 미국을 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0년 동안 모은 레트로템 처분을 고민으로 들고 온 장효봉은 "어렸을 때 문방구를 가잖아요. 그때 하나씩 모으다가 어머니가 이사 중에 버려버리셨다. 20년 후에 제가 배달일을 했었는데 사무실에 오래된 로봇들이 있는 걸 보고 나도 모아보고 싶다해서 모으게 됐다"라고 레트로템을 수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효봉은 장난감 총부터 현재가 약 400만 원인 게임팩까지 레트로템을 꺼냈고 "집에 한 3000가지 정도 있다. 지금까지 약 4000만 원정도 쓴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 장효봉은 "제가 사실 판매한게 많이 없다. 아내한테 혼나는 것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해서. 방이 원래 아들을 위해 피아노 방을 만들어 주려 했는데 제 물건 때문에 못 하고 있다"라고 고민을 드러냈고, 서장훈은 "너 미국 가 봐"라며 라스베이거스 명소 전당포를 찾아가 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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