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희재가 BTS 뷔와 지민을 언급했다.

1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세븐, 청하, 김희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는 별명이 '희욘세'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희재는 "내가 보컬 전공으로 한국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선생님들이 노래 잘한다는 칭찬보단 춤 잘춘다고 해주신 거다"며 별명을 설명했다.

이어 김희재는 BTS 지민, 뷔, 오마이걸 승희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 3년간 같은 반이었다"고 했다. 친했냐는 질문에 "지민아, 승희야, 태형아 이랬다"고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청하는 "옛날에 세븐 선배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했고 세븐을 보고 가수 꿈을 키웠냐는 질문에는 "꿈 키운 건 이효리, 보아 선배님"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청하는 '라치카 창단 멤버냐'는 질문에 "언니들이랑 최초로 작업한 게 나고 언니들 춤선이 좋아서 먼저 리안 언니를 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하는 안무 시안 그대로 추냐는 질문에 청하는 "원래 '벌써 12시' 안무 시안은 옆으로 가는 건데 앞으로 가는 게 더 예쁠 것 같다고 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라치카와 함께 한 곡이 '치카'다"며 "그래서 이름도 라치카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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