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의 생일을 축하했다.
19일 오전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12번째 생일. 늘 변함없이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내가 제일 잘한일 여보랑 결혼한 거 태풍이 입양한 거. 아빠 생일맞이 태풍이도 특식 (풍이눈아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가족1박2일 #생일맞이여행 #강아지와함께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두 부부는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심진화는 김원효의 볼에 뽀뽀를 하기도.
남편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는 심진화의 모습이 달달하다. 결혼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생활을 보내는 이들 부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또한 심진화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17kg를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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