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우영이 번지점프에 당첨됐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제작진이 걷으려 하자 "나 휴대폰 중독이다"며 "내가 술을 먹냐, 담배를 하냐. 유일하게 하나 중독 있다"고 반발했다. 이 가운데 멤버들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첫 번째 미션으로 '번지점프 vs 간주점프' 미션이 주어졌다. 3명 이상이 동전 앞면이 나올 경우 모두가 번지점프를 뛰어야 하는 것. 미션을 확인한 주우재는 "미쳤다"라고 경악하며 번지점프를 뛴다면 생방송 스케줄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절망했다.
이어 미션을 확인한 김숙은 "미안한데 나 지금 빠지겠다"며 "이 프로그램 나 촬영 못하겠다"고 했고 조세호 역시 "미안한데 나가주시라"며 "이제 1화니까 다른 사람 찾으라"고 했다. 주우재 역시 "미쳤다"고 했다.
우선 멤버들이 치뤄야 할 첫 번째 미션은 '번지점프 vs 간주점프'로 동전을 던져 3명 이상 앞면이 나오면 전원 번지점프, 뒷면이 나오면 간주점프를 하게 되는 것이었다. 여기서 과반수 이상이 앞면이 나와 전원 번지점프를 해야 했다. 이에 제작진은 "멤버 스스로 운명을 결정지을 기회를 주겠다"며 의리게임을 제안했다.
'안 뛴다'를 선택하면 개인적으로 번지점프 면제가 되는 상황에서 전원이 '뛴다'를 선택하면 번지점프에서 전원 면제해 준다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모두 '안 뛴다'를 선택하면 다 같이 번지점프를 진행해야 한다. 이에 모두 '안 뛴다'를 선택하며 전원 번지점프를 진행하게 됐다. 우영은 "시작도 안 했는데 팀워크 엉망진창이다"고 했고 조세호 역시 "진짜 엉망진창이다"고 했다.
전원 번지가 확정된 가운데, 제작진의 구제미션을 통해 김숙, 홍진경, 주우재가 차례로 구제됐다. 이에 처음 간주점프를 선택했던 조세호와 우영이 번지점프를 하게 됐다. 이때 두 사람은 1인을 걸고 다시 동전 대결을 펼쳤고 최종 결과 우영이 홀로 번지점프를 하게 됐다. 벌벌떨던 우영은 "이거 아닌 것 같으니 계약서 다시 써 달라"고 소리쳤다.
두 번째 미션은 심박수를 지키는 '하트비트' 미션으로 주어진 10개의 대추를 지켜야 한다. 결과는 조세호 팀이 승리해 위한 최종 대결을 펼쳤다. 여기서 주우재가 이겨 주우재는 동전을 다시 던질 기회를 획득했다.
이어 제작진은 "앞면이 나오면 퇴근, 뒷면이 나오면 출근"이라고 했고 홍진경이 행운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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