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홍김동전' 캡처
KBS2TV '홍김동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숙이 미션을 듣고 질색했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션을 부여받았다.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며 ‘번지점프’, 뒷면이 나오면 ‘간주점프’였다. 추가된 룰은 5명 중 과반수가 앞면이면 모두 번지점프, 과반수 이상이 뒷면이면 간주점프로 향하는 것이었다.

이를 듣자 김숙은 "나 오늘 차를 못 타겠다"며 "미안한데 나 이프로그램 못하겠다"고 하차를 선언했고 조세호 또한 "감독님 나가주시라"며 "1화라고 하니 다른 사람 찾으라"고 했다. 멤버들의 원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우재, 홍진경이 앞면, 조세호, 장우영이 뒷면이 나왔다. 김숙의 동전 던지기로 팀 운명이 결정되는 가운데 앞면이 나왔다.

전원 번지점프라는 결과에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고 김숙은 "KBS 대상 받으면서 모든 운을 다 쓴 것 같다"며 "난 이상하게 그 다음부터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운명뒤집기권이 있는 홍진경은 김숙과 달리 덤덤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전원 번지점프라는 사실에 우영은 "무슨 처음 부터 팀워크가 이러냐"며 말했고 조세호 역시 "진짜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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