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여름특집 '서머송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펜팔과 관련한 사연에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펜팔하고 나서 만나자고 했다. 지하철 역에 갔는데 나오질 않았다. 얼굴 보고 도망갔다. 펜팔 금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 청취자는 "마흔 넘어 처음 워터파크에 갔다. 파도 풀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놀이기구 타다가 득음할 정도로 소리질렀다. 양 옆 중학생들에게 얼마나 창피하던지"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매년마다 직업으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는 저는 어떻겠냐. 정준하는 그걸 못 참아서 질질 짠다"면서도 "다 재미삼아 그러는 것 알아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부 걱정을 하는 사연에 대해서는 "요즘 선크림이 좋은 게 많이 나온다. 자외선으로 피부가 노화되고 눈에 안 좋다고 한다. 선글라스와 선크림을 챙기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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