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같이 삽시다' 자매들이 복고 여행을 떠났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이 과거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매들이 라떼 패션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김청은 "다시 복고가 돌아오니까 옛날 소품들을 정리했잖아.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워했고, 박원숙의 사이즈가 다를거라는 말에 혜은이는 이경진은 같을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넌 진짜 얄미워. 몸무게가 너는 더 없어졌지"라며 마른 이경진을 질투했다. 이에 이경진은 "젊었을 때는 조금 더 가벼웠다. 얼굴만 통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은이는 "저는 엄마가 됐고 이혼녀가 됐고, 그리고 몸무게가 늘었고 주름도 늘었고 변한 게 많네요 저는"라고 전과 달라진 점들을 나열했고, 김청은 "우리의 청이는 제일 많이 변한 건 몸무게가 엄청 늘었다. 그때보다 10kg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원숙은 "52kg으로 유지하다가 늘어저 오늘날까지 왔다. 몸무게가 늘어나도 마음이 풍요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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