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심수창이 주식에 대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언급했다.
2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의 등장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창은 이수근과 서장훈때문에 벼르고 방송에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수창은 "내가 진짜 매주마다 로또를 샀다"며 "그러다 서장훈이랑 이수근이 있는 '물어보살'에 나가 얘기를 했는데 주식을 하라고 해서 했는데 반토막이 났다"고 했다.
이수근은 그러자 "요즘 분위기에서 반토막은 잘된 것이다"라며" 90%가 빠졌다"고 했다. 이에 민경훈은 "심수창 하면 진짜 유명한 선수고 그래서 연봉 많이 받았을 텐데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심수창은 "여기 선수들이 기본 선수 때 100억은 벌었는대 나는 그게 안 되니까 어떻게든 따라잡으려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이승엽 은 100억도 훨씬 넘는다는 표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승엽은 "열심히 노력한 대가"라고 너스레 떨었고 박용택은 "우리는 뭐 노력을 안 해 그것밖에 안 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박용택 역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도사들 서장훈, 이수근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박용택은 "내가 코가 많이 휘었다"며 "해설위원을 해야 하는데 코맹맹이 소리도 나고해서 방송에 나가 코수술을 해보고 싶은데 어떠냐고 물었더니 둘 다 적극적으로 찬성하더라"고 했다. 이어 "며칠 전 이수근을 보고 '코 어때요'라고 하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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