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가수 하성운이 몽환적인 페이스를 자랑했다.
하성운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뮤지컬 덕에 잊고 있던 나만의 호흡을 찾았고, 가사와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스스로의 페이스를 발견했다며 기뻐했다.
뮤지컬을 마무리한 하성운은 곧장 솔로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2022년의 반이 지나간 지금, 하성운은 연초에 세운 목표를 절반은 이뤘다고 이야기한다. “왜 반이냐고 묻는다면 아직 앨범 발매 전이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나와야 모두 이뤘다고 볼 수 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엄청난 목표라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자극을 줄 만한 도전을 하고 싶다. 이왕이면 팬들 앞에서 꼭 하고 싶다"고 전했다.
2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하성운은 “20대를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한다. 후회도 미련도 없다. 정말 열심히 보람차게 살았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깊어질 거 같다. 나 자신도, 그리고 음악도 마찬가지다. 더불어 성장하는 만큼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하성운의 화보는 '뷰티쁠' 8월 호와 '싱글플러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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