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자가 근황을 공유했다.

23일 오후 개그우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은영의금쪽상담소 오랜시간 담아뒀던 아픔. 누구에게도 나누지못했던 일들을 이제야 이야기하네요. 디엠도 많이 받았고 모든분들께 답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 하나말씀드리고싶은게 개그 선배. 동기들. 좋은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저를 힘들게 한건 일부였구요..상담 받을 땐 제가 당한 수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오래 전 일로 상대가 어려움을 겪을까 싶어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주변에 선배나 동기들이 오해 받을까 싶어 말씀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최고의 상담가. 오은영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사랑하는 나래야..가장 힘들 때 손 내밀어줘서 고마워. 평생 잊지않을게 #이제는든든한내편 #남편이생겼으니 #씩씩하게잘살아보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금쪽상담소' mc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담겨 있다. 밝은 표정의 미자에 마음이 놓인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이들은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 도둑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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