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탐관오리를 찾아라'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 모여 전래동화 컨셉으로 방송을 하게 됐다. 오프닝 때 유재석은 "할 말이 있다"라며 "그제 전소민이 '내일은 노비 옷을 입게 될 것이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도 "배고프다고 하니까 오는 것도 알더라"고 했고 송지효 역시 "그러더니 일단 밥을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PD 역시 전소민에게 "어떻게 알고 있냐"며 "어디서 들었냐"고 놀랐다.

유재석은 "제작진 안에 내부자가 있다"라고 의심했고 하하는 "이 정도면 남친인 거다"라고 했다. 전소민은 "PPL도 잘 알고 콘셉트도 잘 알아야지 방송 준비도 더 잘하는 것"이라며 했다. 결국 PD 또한 "내통자 현상금을 걸겠다"며 "잡아오면 R머니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탐관오리' 레이스에 대해 설명했다. 7개 역할 중 탐관오리를 찾아야 하고 늦게 찾으면 불리해지는 미션이었다. 이와중 지석진은 놀부가 되고 전소민과 하하는 놀부 부인이 됐다. 이어 세 사람은 상황극을 시작했다. 지석진에게 전소민은 "여보"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입맞춤할 수가 없소"라며 "극상 욕하는 분들도 있어서 할 수 없소"고 했다. 레이스 결과 유재석이 탐관오리였다.

다음 라운드에서 유독 팀워크를 강조한 지석진은 의심을 받았고 결과 역시 지석진이 탐관오리였고 벌칙을 받았다. 마지막 전래동화 게임에서 펼쳐진 전래동화는 '견우와 직녀'로 지석진이 견우 전소민이 직녀가 됐다. 멤버들은 게임을 하며 양세찬을 의심했고 탐관오리인 양세찬은 박을 깨는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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