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슬기가 레트로 무드를 보여줬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스타들의 11살을 재현해보는 프로젝트로, 기념적인 특별 호에 김슬기가 함께했다. 공개된 디지털 화보에서 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애착 인형을 들고 있던 어릴 적 모습에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앳된 소녀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슬기는 “어릴 때 나는 다른 사람들을 웃기는 걸 좋아하는 아이, 어디로 튈지 모를 끼와 에너지를 가진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또, “만약 열한 살로 다시 돌아간다면 다양한 것들을 충분히 즐기고 경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보통의 날들을 사는 김슬기”라고 답했다. 한편, 김슬기의 디지털 화보과 인터뷰는 ‘퍼스트룩’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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