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성이 허성태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전날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하우신(지성 분)이 해송의 아다마스를 훔치기 위해 들어왔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해송 대필 제안을 받아들인 하우신은 쌍둥이 형 송수현(지성 분)에게 "별거는 아니고 나 여행 가. 한달정도. 핸드폰 두고 가. 내키면 연락할테니까 그런 줄 알고"라며 해송원에 가는 것을 숨겼다.
이어 하우신을 마중나간 해송원 김요원(최찬호 분)은 "혹시 바이오 매트릭스 아세요? 저희가 그 보안 시스템을 사용중이다. 근무자들의 체형을 미리 측정해서 그 값을 등록해 놓는다. 특정값이 없는 외부인이 접근하면 바로 경고등이 켜진다"라며 "내부 CCTV는 엄두도 못 낸다. 워낙 회장님께서 사생활을 중요시 하셔서"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하우신이 까다로운 보안들을 거쳐 해송원에 들어갔다.
화원에서 양귀비를 발견한 하우신이 해송그룹 장남의 아내 은혜수(서지혜 분)와 마주쳤다. 하우신은 "문이 열려있길래 이걸 보고. 아편 재배는 불법일텐데?"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은혜수는 "이 집안엔 불법이 없다. 뭐든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인터뷰를 해주겠다던 은혜수는 "가감없이 물어보세요. 회장님에 대해 말해야 하나? 회사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분이다. 상상할 수 있는 추잡하고 더러운 일을 떠올려봐요 그걸 실현 하는 분이다"라며 위험한 발언이라는 하우신에게 "위험한건 작가님이다. 이 집안에 대해 많이 알수록 위험해지는데 방금 더 위험해지셨다. 하루라도 빨리 이 집을 떠나는게 좋을거다"라고 경고했다.
그런가운데 송수현을 찾아온 김서희(이수경 분)는 "요즘 사형 찬성 여론이 높은 건 알고 계실거고. 전형적인 여론 몰이 짜여진 각본이죠. 이 모든게 우연일까요? 대통령 당선을 위해 사형제를 이용하는거다. 황의원이 당선되면 사형집행이 재개될거고 유력한 적용 대상엔 대도 이창우 검사님의 아버지르 살해한 범인도 있다. 저는 그 사람이 누명을 썼다고 생각한다"라며 자극했다.
황병철(김종구 분)이 집앞에서 칼에 맞아 병원에 입원했다. 선거 자금을 더 달라며 협박한 황병철을 찾아간 팀A 이팀장(오대환 분)은 "제가 왜 이러는지 말씀 해드릴게요. 종놈이 산정 상투를 틀어쥐려고 하니까 매를 맞는거다. 모르면 외우세요 컨트롤은 해송이 합니다. 형님은 장기판 졸이고 졸 하나 없다고 파투 안난다. 청와대 가는 차비에 보태십시오. 회장님께서 차비를 넉넉하게 주셨네"라며 돈과 피가 묻은 칼이 담긴 상자를 건네고 떠났다.
최총괄(허성태 분)은 언더커버인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하우신에 불러냈고, 하우신은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는 걸 안다. 거기서 날 빼줘요"라고 자신이 원하는 걸 밝혔다. 그리고 하우신은 "그 화살촉 로고 그거 때문이다. 이 집에 들어온 이유가. 아다마스. 해송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로 만든 화살. 아다마스를 훔칠겁니다"라며 해송원에 들어온 목적을 밝혀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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