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다니엘이 연애 흑역사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4.8%, 가구시청률 15.2%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하는 최다니엘이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은 “로코 장인 최다니엘이 찌질한 연애 흑역사가 많다고 한다. 여자친구 집에서 잔적이 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최다니엘은 “대학교 때 제가 CC였다. 어릴 때는 잘 싸우니까 그 때도 집 앞에 찾아갔는데 여자친구가 아예 나오지도 않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간 나오겠지 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춥고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들었다”고 회상했다.

또 최다니엘은 0.02%의 희박한 확률을 뚫고 태어났다는 이야기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다니엘은 어머니가 형을 임신했을 당시 많이 힘드셨다며 “그 이후 2세 계획을 꺼려하셔서 아버지가 묶으셨다. 요즘 정관 수술은 절제를 하는데 그때는 묶었다더라. 그걸 제가 뚫고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름이 다니엘 본명이다. 하늘이 주신 아들이라는 뜻으로 아버지께서 지으셨다고 한다”고 본명의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스튜디오에는 새로운 母벤져스 허경환 어머니가 등장했다. 허경환 어머니는 “통영에서 온 잘생긴 개그맨 허경환 엄마다”라고 소개했다. 허경환 어머니는 “저번 방송에서 ‘미우새’ 나오려고 애걸복걸하는데 속이 너무 상하더라.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가야 하는데 형님들 본받아서 50 넘어서까지 장가 안 갈까 걱정이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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