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남당' 서인국과 오연서의 공조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2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9회에서는 남한준(서인국 분)과 한재희(오연서 분)가 처음으로 취조실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

앞서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은 마약과 성매매 알선 등 강력 범죄를 일삼는 사채업자 전경철(홍완표 분)이 강은혜(김민설 분) 살인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알았다. ‘미남당’ 팀은 한발 먼저 도착해 환상적인 팀워크로 섬뜩한 귀신 소동을 벌여 조직원들을 물리치며 전경철과 마주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남한준은 현장에 나타난 한재희가 쏜 테이저건에 맞아 쓰러져 이들이 무사히 고풀이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진 가운데, 25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남한준과 한재희가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흔쾌히 협동하겠다는 공조 이후 서로에게 조금의 관계 변화가 생겼지만, 남한준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들은 조금의 양보도 없이 의견 대립을 이어가다 결국 다른 방법으로 고풀이의 정체를 밝혀낸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사진 제공: 피플스토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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