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NCT 마크부터 지코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가요계에 재확산되고 있다.
NCT 멤버 마크, 드림캐쳐 다미, 윤종신, 지코까지 가요계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듯하다. 지난 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나온 확진자만 4명이다.
먼저, 윤종신은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일정을 모두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25일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전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31일 예정된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은 마크를 제외한 6명 멤버로 진행된다"며 양해를 구했다.
같은날 그룹 드림캐쳐 다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드림캐쳐의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23일 해외 입국자로 24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하였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증상은 없다"고 말했다.
지코 역시 컴백을 이틀 앞두고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 오는 27일 네 번째 미니앨범 'Grown Ass Kid'로 컴백 예정이었던 지코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음악방송을 취소했다.
지코의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오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미한 인후통과 몸살 기운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은 그대로 오는 27일에 발매 예정이라며 "이번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 출연 일정은 취소됐다"며 활동 재개 일정을 추후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가요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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