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플레이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ENA 플레이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거의 모든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훔친 9기 광수가 옥순과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했다.

27일 방송된 SBS Plus, ENA 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편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예고편에선 늦은 밤, 대화를 하자며 옥순을 불러낸 광수는 “내 마음이 한쪽으로 향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그게 내가 맞냐”며 확신을 원했고, 광수는 “너도 매력 있다고 생각해”라며 애매모호한 대답을 했다. 옥순은 “너도?”라며 광수를 흘겨본 뒤 “나는 오빠가 1순위야”라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근데 내가 느끼기로는 내가 1순위 맞아?”라고 의구심을 가졌고, 옥순은 “그러면 나는 솔직하게 얘기할게. 오빠가 나한테 되게 듣고 싶어하는 얘기가 있었잖아. 그게 내가 사실”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데프콘은 “이번 기수 여러분 8화까지 간다고 본다. 도대체 팡수는 뭐냐”며 광수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단지 저분이 정신과 의사기 때문에 그런 어드벤티지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진짜 매력이 있는 거다. 너무 매력이 넘치는 거다”라고 중립적 견해를 내놨다.

송해나는 “광수 씨가 옥순 씨보다는 영숙 씨한테 더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고, 이이경은 “그런데 지금 저 차 안에서의 대화와 직진으로 인해 광수는 혼란이 올 거다”라고 예상했다. 데프콘은 “시크릿 보이 광수 씨의 다음 주가 기대된다”고 말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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