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플레이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ENA 플레이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광수가 옴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Plus, ENA 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편이 전파를 탔다.

영철은 영자에 “저를 노력하게 만들어줬다 영자님이”이라며 애정 공세를 펼쳤다. 영자는 “3일밖에 안 됐는데 마음이 어떻게 커지냐. 그냥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영철은 “어제 데이트하면서 대화해 봤는데 끊기는 거 없이 잘 흘러가지 않았냐. 장거리 칼같이 안 된다고 했는데 내가 잘 열심히 하면 가능할 것 같고”라고 답했다.

슈퍼 데이트권을 딴 영숙은 광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영숙은 “아까 데이트 신청할 때 좀 달갑지 않아 한 것 같았다”라며 찝찝함을 드러냈다. 이에 광수는 “누우려는 찰나에 왜 다시 일어나라고 할까. 그거였다. 날카롭네 되게”라고 설명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100% 믿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줄게’인데 오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광수는 “옥순 씨가 나한테 되게 이상한 실망스럽다는 표정 지으면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고 다니는 거 아니냐고’”라고 옥순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지금은 별 감정 없는 것 같다 옥순 씨한테”라고 말했다.

영숙은 “하루만에?”라고 의심하면서도 인터뷰에서 “저는 한 번 들어가면 계속 빠지는 스타일이다. 빠진 모습을 안 보여주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저는 광수님이 좋다. 좋은 걸로 결론 났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광수와 먼저 데이트를 했던 순자 역시 숙소에서 “그 특유에 나른함이 있다. 거기서 되게 편안하고 힐링됨을 느꼈다. 그런데 언니는 거기서 설렘을 느낀 거지”라며 영숙과 함께 광수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