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와 성악가 고우림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금주의 연예가 소식이 전해졌다.
김연아, 고우림의 데이트 현장을 취재한 더팩트 연예부 강일홍 부장은 "23일 조금 이른 오후에 두 사람이 만났는데 신사동에 있는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곧바로 바래다줬는데 바래다주고 되돌아가는 시간이 새벽 1시쯤 됐다. 분위기는 따뜻했다. 차에서 내리고 탈 때 우산으로 여왕 모시듯 조심조심 케어하는 모습을 보고, 말 그대로 보기에도 달달한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연애는 팬들 사이에선 이미 알려진 이야기였다. 강일홍 기자는 "SNS를 통해 연인 관계라는 얘기들이 올라왔다. 팬들의 보살핌으로 일부 흔적이 남아도 오랫동안 비밀 유지가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축하가 쏟아졌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는 알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예비신랑 고우림은 군 미필자로 내년 7월까지는 입대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부름을 받으면 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1년도 채 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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