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재욱이 구원자 신승호를 불렀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13회에서는 무덕(정소민 분)과 함께 갇힌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성대의 하늘이 열렸어. 수성대의 하늘은 수성직 술사의 수기로 여는 거라고 했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이지?”라며 의아해 하던 무덕은 자신의 손이 물에 잠겨 있는 것을 보고 “나야. 내가 한 거야. 여기에 나의 수기가 들어간 거야. 경천대호에서처럼, 거울 속에서처럼 이 안에서 나의 힘이 돌아온 거야”라고 깨달았다. 이와 동시에 벼락이 쳤고 장욱은 무덕을 끌어안고 피했다. 상황이 끝난 후 무덕은 “전에 거울에서 나왔을 때처럼 눈이 안 보여”라며 두통을 호소했다.
두 사람은 진무(조재윤 분)가 오기 전 도망치려 했지만 수기로 잠긴 문 앞에서는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장욱은 뭔가를 깨달은 듯 “우릴 도와줄 구원자를 불러야겠다”며 새알 증표를 꺼내 “떨리는 가슴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올 나의 구원자”라며 손에 꽉 쥐었다. 잠에 들려던 세자 고원(신승호 분)은 빛나는 새알 증표를 확인하고 “장욱 네가 미쳤구나”라며 침상을 박차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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