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늘의 웹툰' 캡처
SBS '오늘의 웹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세정과 최다니엘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연출 조수원, 김영환/극본 조예랑, 이재은)1회에서는 온마음(김세정 분), 석지형(최다니엘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도선수 출신 온마음은 배달 일을 하다가 선배의 제안으로 네온웹툰 행사장에서 보안일 아르바이트를 하게됐다. 이과정에서 온마음은 평소 좋아하는 웹툰 작가를 끌고 나가는 석지형을 봤고 작가는 석지형이 스토커라고 했다. 이에 온마음은 당장에 석지형을 제압했다.

석지형은 온마음에게 제압당하자 사원증을 꺼내며 "나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했는데 너무 몸부터 나가시는 스타일 아니냐"며 불쾌해 했다. 석지형의 사원증을 본 온마음은 당황하며 사과했다.

이후 온마음은 네온 웹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지원했다. 서류전형도 통과하고, 1차 면접까지 통과해 면접까지 보게 됐고 이 과정에서 구준영(남윤수 분)을 만났다. 면접장에서 온마음은 또 석지형을 마주쳤다. 긴장하는 온마음에게 석지형은 오백 원을 꺼내며 앞면이 좋은지 뒷면이 좋은지 물었고 온마음은 앞면을 골랐다.

석지형은 동전을 던졌고 앞면이 나왔다. 온마음은 기뻐했고 석지형은 "면접 잘 보라"고 응원했다. 온마음은 떨어진 줄 알았지만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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