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영만이 신성우를 위해 가요집을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신성우를 위해 1990년 가요집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영만은 "내가 준비한게 있다. 이렇게 준비 많이 한적이 없었는데"라며 1990년 가요집을 꺼냈다. 허영만은 "테리우스 어떻게 안 반하겠어. 옛날 생각 납니까?"라고 말했고, 신성우가 자세히 보기 위해 안경을 쓰는 모습에 허영만은 "이 장면 편집해주세요. 이제 받아들여야 한다. 어쩔 수 없다"라며 놀렸다.
이어 신성우는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놀이터에 가득 팬 분들이 계셨다. 제가 5층에 살았었는데 1층부터 5층까지 벽에 너무 낙서가 되어 있으니까. 낙서를 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걸 페인트로 지우는 분들이 계셨다. 지우고 쓰고. 팬레터도 트럭으로 차가 온다. 그걸 다 읽을수가 없었다"라며 당시 자신의 인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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