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호영 셰프가 대박 계약 소식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직원들의 메뉴 개발 과정이 전파를 탔다.
김병현은 정호영 셰프를 보며 “그릇으로 치자면 형님은 쪽박, 난 대박”이라고 어깨를 으쓱했다. 정 셰프는 “들으면 깜짝 놀랄 왕건이를 가져왔다”며 반전을 꾀했지만 MC들은 “낚으려고 하네”라고 농담으로 치부했다.
정호영 셰프는 직원들을 소집해 “대기업에서 제안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홈쇼핑 회사 내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의뢰가 들어왔다 무려 500인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구내식당이 전국에 650개다. 우리 음식이 반응이 좋으면 전국 650개 식당에 우리 요리가 나오는 것”이라는 정 셰프의 말에 김숙은 김병현에게 “아까 뭐라고 하셨죠? 쪽박?”이라며 놀렸고 김병현은 “아, 삼성이 왜 그랬지”라며 멋쩍어 했다. “야구 구장보다 삼성 회사가 더 많은 거 알죠?”라며 김병현을 놀리는 전현무의 말에 정 셰프는 “500인분씩 650개”라며 의기양양해 웃음을 줬다.
한편 직원들에게 메뉴 개발을 시킨 정호영 셰프는 메뉴 선정이 되면 음식 이름에 만든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게 된다”고 약속해 사기 진작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