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옥택연이 강렬한 눈빛을 보여줬다.
오는 9월 16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극본 권기경, 연출 신용휘)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옥택연(류성준 역), 하석진(류성훈 역), 정은지(조은기 역)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 강렬한 눈빛의 티저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진 ‘눈을 감은 자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수상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그가 이야기하는 ‘눈을 감은 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그가 찾고 있는 ‘눈을 감은 자’는 누구일지 무수한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블라인드’ 제작진 역시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며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가 맡은 캐릭터들이 연루될 국민참여재판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배심원 연쇄 살인 사건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두 개의 사건 속 퍼즐처럼 숨겨진 메시지에 집중해달라”고 전해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될 ‘블라인드’ 첫 방송이 기대를 모은다.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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