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늘의 웹툰' 캡처
SBS '오늘의 웹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남윤수와 하율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듯 하다.

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연출 조수원, 김영환/극본 조예랑, 이재은)4회에서는 회사에 좀 거 마음을 연 구준영(남윤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영은 뽐므(하율리 분) 담당자가 된 것에 대해 분노하며 장만철(박호산 분)에게 부서 이동을 시켜달라고 했다.

하지만 장만철은 이를 반려했고 구준영은 부서이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 이후 구준영은 만화카페에 갔다가 온마음(김세정 분)을 마주쳤고 자신도 만화를 읽어보려고 했다.

이후 구준영은 자신이 담당하는 뽐므작가를 어렵게 작가 지망생 캠프의 심사위원으로 가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뽐므는 부정적이었다. 뽐므는 "가서 괜히 또 사람들 입방아에나 오르내리지 가서 뭐하냐"며 "웹툰 작가 지망생들이 또 날 보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얼마나 씹어대겠냐"고 했다.

그러자 구준영은 "작가님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며 "왜 항상 싫어하는 사람들만 의식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저희 캠프에 작가님들이 필요해서 꼭 와주십사 부탁드리러 온건데 부탁은 그만하겠다"고 했다.

뽐므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구준영은 "대신 작가님을 위해 캠프에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권유하겠다"며 "작가님을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작가님처럼 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캠프에 오셔서 직접 보시라"고 했다.

이후 뽐므는 구준영에게 "저를 보고 롤모델을 하겠다는 사람도 있더라"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