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자가 쏘영 집들이에서 한치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전날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쏘영 집들이에서 한치국수 레시피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디오 스케줄에 청심환을 챙겨 먹은 엄현경은 "질문에 대답해야 할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기다렸다. 이후 대기실에서 수없이 연습했던 드라마 반응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하는 모습으로 참견인들이 안심했다. 이에 엄현경은 "슛 들어가면 또 괜찮다"라고 말했다.

엄현경은 "너 오늘 약속 있다고 그랬지? 나도 약속 있는데 오랜만에 거기 갈까? 비 오는 날 또 거기가면 좋잖아"라며 뜨는 시간에 만화방으로 향했다. 만화방 음식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운 엄현경이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 장 읽지 않고 감기는 눈에 참견인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매니저는 엄현경과 같이 먹던 3그릇을 다 먹고 추가로 음식을 더 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찐친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만난 엄현경은 "만난지 8년 됐다. 너무 잘 맞아서 배우러 다니는 것도 같이 다니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같이 다녔다. 영어, 중국어 다 같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사람이 각자 원하는 주종으로 낯술을 즐겼다. 엄현경은 "모여서 파티를 하는데 영어 쓰면 한잔 먹기 그런 거 하잖아요. 근데 저희는 한시간이 넘도록 영어를 쓰는 사람이 없는거다. 술이 먹고 싶어서 일부러 벌칙 걸려서 먹고 그랬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현경은 결혼 이야기에 "내가 제일 먼저 할거 같다. 나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막내 이주우는 "결혼해서 안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봤나봐 내가. 언니는 결혼이 왜 하고 싶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엄현경은 "가정을 예쁘게 꾸리고 영원한 내 편이 한명 있었으면 좋겠고. 인생에 베스트프랜드가 있으면 안정감이 있잖아. 나는 어릴 적부터 꿈이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엄현경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근데 제가 진짜 티를 안내고 연락도 잘 안한다.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제 미래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 그분만 알거 아니에요"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가 집들이 선물로 꼬득꼬득하게 말린 오이를 걷어 직접 오이피클을 만들었다. 이영자가 집들이 장소에 도착했다. 이영자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시 짐을 내려놓다가 오이피클 병이 깨져 좌절했다. 이영자는 "이 맛있는 걸. 이거 살릴 수 있을까?"라며 탄식했다. 이영자는 "감독님 이거 좀 찍어줘봐. 이걸 다 버려야 돼"라며 오이피클 앞을 떠나지 못했다.

유튜버 쏘영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영자가 큰 그릇들로 골라서 준비한 선물을 전했고, 쏘영이 "비싸 보여 엄청 비싸 보이는데? 축의금 제일 많이 내셨는데"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자는 주문 제작한 도마부터 "나는 별다른 건 안했고 만능 양념장"라며 양념장까지 선물했다.

이영자가 "여기에 같이 먹을 서브 음식을 만들어줄까? 파김치 저리가라 하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이영자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한치 20마리로 국수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영자는 맛법 소스 화이트발사믹을 공개했다. 또 이영자는 잘먹는 쏘영에 새우호박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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