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정희가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너무 옆에 있어서 귀한줄 모를때가 있어요. 바람처럼 옆에 있는데 바람을 모를때가 있어요. 이제는 바람을 알았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를 사랑하는 많은이들이 있었어요. 제가 귀한줄 모른거죠. 이 모든분들이 제겐 소중한 바람"이라며 "그렇게 인생도 세상도 작은 고난과 풍파와 병과 싸우면서 저는 알아 가는중인 거예요. 아직 멀었지만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과 나들이 나왔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사진이 담겨있다. 서정희는 투병 과정에서 느낀 것들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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