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재, 정우성의 브로맨스가 눈길을 끈다.

7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이정재와 정우성의 소속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곳에서 이정재는 카메라를 보더니 반가워 하며 "여기서 찍냐"고 물었다.

이정재는 핑크색 슈트와 진주 목걸이를 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에 정우성은 "늘 보던 컬러 매치여서 괜찮은데 목걸이는 작정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정재는 "나이 드니 화려한 게 좋다"고 했다.

이어 이정재와 정우성은 출연 계기를 밝혔다. 우선 이정재는 "제가 1회부터 쭉 봤던 프로그램이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부로 훌륭한 분들이 나오고 계시는데, 그들이 어떻게 사부가 되셨으며 또 살고 계시는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정우성은 "사실 제가 무슨 사부냐 싶어 많이 주저했는데 이번에는 이정재와 나오게 된다 해서 결심했다"고 했다.

제작진은 이정재와 정우성에게 "두 분은 24년차 브로맨스로 유명하다"며 "청담부부로 통하고 계시는데 연예계에서 가장 의혹이 많은 친구 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가장한 로맨스에 대한 사진이 담긴 잡지 스타일이 등장했다. 특히 이승기는 '24년 차 커플의 과감한 스킨십'이라는 문구에 "24년차 커플이면 거의 사실혼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사실혼을 넘어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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