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0표남이 반전의 반전을 보여줬다.

7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각자의 본능대로’에서는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남자들은 열차 안에서 ‘당신을 첫인상 선택한 여성분이 기다리고 있다’며 각자 다른 플랫폼 숫자가 적힌 메시지를 받았다. 선택을 받은 사람만이 여성들과 첫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룰에 남자들은 설렘 반 긴장 반의 마음으로 기다렸다. 친구들이 입을 모아 외모를 칭찬했던 문석현이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홀로 서있는 문석현의 모습에 전건욱은 “쟤가 제일 잘생겼는데”라며 놀랐다.

홀로 택시에 탄 문석현은 “혼자 여행 오셨어요?”라는 택시 기사의 말에 쓸쓸히 “버림받았다”며 “선택을 못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시 숙소에 모인 여자들은 “혼자 택시에 타신 분이 궁금하다”고 입을 모았다. 문석현을 기다리던 남자들은 “원래 주인공은 나중에 오는 것”이라며 “이러고 나중에 석현이가 제일 인기 많아”라고 농담을 나눴다. 문석현과 인사를 나눈 여자들은 “처음엔 날카로워 보였는데 계속 보니 선해보인다”, “아이돌 같았다”, “잘생겼잖아요, 외모가 준수하니까 눈길이 갔다”며 문석현에 호감을 보였다. 현지유는 문석현의 인기를 예상한 듯 "존재 자체가 플러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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