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미연이 남편의 폭우 피해를 언급했다.
9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남편이 강남역사거리 차 안에 물이 차오르고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 연결도 안 되고 물이 점점 더 가슴까지 차오르는 극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해 살아돌아왔다"며 폭우로 인해 벌어졌던 아찔한 상황을 털어놨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큰일날 뻔 했다", "너무 다행이다"라고 가슴을 쓸어내렸고, 핸드볼 해설위원 최현호도 "큰일날 뻔했구나"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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