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날로그 인간들이 정기 모임을 개최한다.
내일(10일)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잇(IT)생’(이하 ‘오늘부터잇생’)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급격히 현실로 다가온 지금 아직도 첨단 문명이 낯선 여섯 디.알.못(디지털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한 IT LIFE, 잇(IT)생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스마트 세상에 적응해가는 성장 스토리다.
‘오늘부터잇생’은 급변하는 첨단 문명을 거부한 채 여전히 ‘아날로그 감성’으로 살아가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디.알.못 셀럽들이 모여 스마트 기술을 배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 역시 제대로 된 디.알.못들의 진솔한 성장기를 그려내고자 수개월 간 철저한 검증을 거쳐 출연진들을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의 고심 끝에 ‘오늘부터잇생’에 참여하게 된 이경규, 안정환, 박세리, 강남, 이가령, 최영재는 거친 문명 세계에 맞서 서로를 도와가며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한다고 해 이들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디.알.못’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아날로그 인간들의 스마트한 정기 모임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부터잇생’에 모인 여섯 명의 아날로그 인간은 터치 한 번이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고 전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지도 어플이 있음에도 종이 지도를 애용하는 등 아날로그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이 녹아 있는 만큼 아날로그 인간들이 느끼는 고충 역시 상당하다고.
결국 이들은 그간 누리지 못했던 스마트 기술의 편리함을 느껴보기 위해 직접 디지털 세상에 입문한다. 오랜 시간 스마트 기술과 담을 쌓은 채 지냈던 아날로그 인간들이 이제 막 발을 들인 디지털 세상은 모든 것이 물음표투성이인 상황. 과연 아날로그 인간들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오늘부터잇생’을 살 수 있을 것인지 이들의 디지털 성장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 인간이 되고 싶은 아날로그 인간들의 좌충우돌 디지털 성장기가 펼쳐질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잇(IT)생’은 내일(10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잇(IT)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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