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패커' 방송캡쳐
tvN '백패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종원이 11번째 출장지에 농담을 던졌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백종원이 수상한 11번째 출장 의뢰서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보현은 "형님 살 빠지신 거 같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생각을 해봐라 내가 이거 하려고 헬스를 다닌다. 체력이 안돼"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오대환에 "너 어디 육상 대히 나가냐?"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오대환은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는거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수상한 11번째 출장 의뢰서에 "거기 사람이 들어가는거지. 이렇게 하면 시골, 대환이 들어오면 또 다르지"라며 빈칸에 들어갔다. 이어 딘딘은 "기린? 맞네 동물원이네"라고 확신했다. 딘딘은 "사육사 분들인 거 같은데?"라고 예상했고, 백종원은 "동물원이라면 식재료는 풍부할까? 고등어, 전갱이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구워주면 되지. 나는 성질이 급해서 하다하다 이제 동물한테 밥해주라는 건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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